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 루믹스lx10
- 베란다정원
- 홋카이도여행
- 꽃기르기
- 일본여행
- 대전카페
- 일본화장품
- 홋카이도
- 대전맛집
- 도쿄구경
- 캐릭터스트리트
- 도쿄드럭스토어
- 갤럭시
- 루믹스색감
- 우에노드럭스토어
- 도쿄쇼핑
- 도쿄역지하
- 도쿄가볼만한곳
- 북해도여행
- 도쿄여행
- 일본쇼핑
- s20시리즈
- 파나소닉색감
- 삿포로
- 북해도
- s20카메라
- 도쿄역
- 루믹스카메라
- 삿포로맛집
- s20
- Today
- Total
목록리뷰리뷰코너 (23)
잉뽕냥딩의 공간
![](http://i1.daumcdn.net/thumb/C150x150/?fname=https://blog.kakaocdn.net/dn/cbe35y/btqC0KFFXxO/ESaMAIkEGxiyWf2vi70XeK/img.jpg)
갤럭시 S20의 야경모드로 찍은 사진입니다. 별이 찍히기도 했네요.선명하고 깔끔.여기도 별이 찍혔어요.이건 걸어가면서 찍은 컷. 흔들림이 알아서 조절되네오.
![](http://i1.daumcdn.net/thumb/C150x150/?fname=https://blog.kakaocdn.net/dn/bHNOXf/btqCYEFvtg7/nmrIiZGmqZ196QCKcNWYh0/img.jpg)
톰보이 베이직 알피 (트윌 오버사이즈 구입했는데 품번 확인하니 다른게 옴) 레이온 구십이 폴리 팔프로 믹스 사실은 9108311995 트윌 오버사이즈 코트를 샀었는데 베이직 알피로 받았다. 디자인이 비슷하다. 색상은 다크베이지. 딱딱한 면 서걱거리는 재질 싫어하고 찰랑거리는 핏 좋아함 어릴때부터 덩치가 좀 있었어서 어깨선 명확한거 팔뚝살 부각되서 싫어함 이게 다크베이지라니 색깔은 사기당한 기분이지만 예상외로 색이 맘에 들기도 하고 핏이 맘에 든다. 사이즈 낙낙해서 날씬해보임 색깔은 어두워서 봄보단 가을이 어울릴것같긴 하다. 이미 밝은 베이지 트렌치 있어서 안고가기로 했다. 뒤엔 꽉 묶어놨음. 가슴둘레가 거의 130인가 그래서 저렇게 꽉 묶어도 된다. 움직일때 팔락거리는 게 맘에 들고 그리고 저 어깨망토가..
![](http://i1.daumcdn.net/thumb/C150x150/?fname=https://blog.kakaocdn.net/dn/buiR3P/btqCRye8hnn/dM9T5ynQd4xSFyQshbBjhK/img.jpg)
안녕하세요~ 갤럭시 S20 시리즈의 기능인 마이필터 기능은, 원래 있는 사진의 보정을 내가 찍은 사진에 적용할 수 있는 기능이에요. 일단 사진부터 보세요! 이게 필터 없는 원본입니다! 아래 사진부터는 필터 적용한 사진인데요! 어떤 필터를 적용했는지 알 수 있게 화면을 캡쳐해서 보여드릴게요!!! 이쯤에서 다시 보는 원본!! 어떤 사진이 가장 분위기 좋게 보이시나요? 고양이도 한 번 찍어보았습니다.연예인들 화보 따라해보니 분위기가 쏙쏙 다르네요! 이상 마이필터 후기였습니다!!!!
제 돈 주고 백화점에서 산 정품백 후기입니다~! 명품백 하나쯤 있어도 좋겠다~ 싶은 나이가 와서 요새 첫 명품백을 알아봤었어요. 그러다 우연히 들른 백화점에서 프라다 에스플러네이드백을 발견하고 쿨하게 무이자 6개월 질렀답니다! 가격은 백화점 사은행사 상품권치기해서 200 초반대로 줬어용ㅎㅎㅎ 사이즈는 스몰입니다. 하아.. 너무 영롱하고 예뻐요.. 삼각로고보다 이 로고가 더 깔끔하고 고급져요. (개인적인 생각입니당) 가방 무게를 늘리지만 뺄 수 없는 24k 도금 자물쇠. 이건 그냥 참장식같지만 열려요!! 안에 5만원짜리 하나 넣어놨어요. 복들어오라구ㅎㅎㅎ 요쪽 참장식 안엔 열쇠가 숨어있는데 이 자물쇠 따는 거랍니당 (딸 일은 없을듯해요ㅋㅋㅋ) 크로스끈은 특이하게 생겼는데 집게 형식이에요. 가방 양 끝이 아..
왕혜문 보이차 100을 사보았어요. 보이차가 지방분해에도 효과적이라고 하니 귀가 쫑긋해서요. 사실 다이어트에 좋다는 차는 많이 마셔보았는데 그 중 마테차를 좋아했었습니다. 마테차는 찬 물에 우려야 맛있어서 여름에 즐겨 먹었고, 보이차는 따끈한 물에 우려야 맛있어서 겨울에 즐겨먹어볼까 해서 산 것입니다. 리얼한 사진이죠? 사실 보이차 고농축 분말이어서 그런지 1포를 다 넣으면 맛이 너무 진해서 반씩 타먹고 있어요. 회사에 두고 하루 1포씩 총 2잔을 마시고 있습니다. 카누 스뎅 텀블러에 담아서 잘 식지 않게 따뜻하게 먹고 있어요. 반을 탁 타니까 맛도 적당하고요. 물에 스르르 잘 녹아서 저어줄 필요가 없어서 좋았습니다. 색은 커피색이랑 똑같아서 회사 동료들은 그냥 커피 마시는 줄 아는 것 같아요. 추천입니..
오렌즈에서 틴틴청순 시리즈 1+1을 하길래 한번도 써보지 않았던 회색 렌즈를 사보았어요. 그리고 출근하면서 끼고 왔지요. 제 평소 눈동자 색깔은 이렇답니다. 자연광을 받으면서 찍은거라 얼굴이 누렇게 나왔네요ㅠ 평소 갈색 눈동자를 갖고 있고 테두리가 검정색으로 진하게 나 있어요. 이런 제 눈에 틴틴청순 실버를 씌우면, 이런 색이 됩니다. 신기하죠? 항상 자연스러운 갈색 렌즈만 끼다가 처음으로 실버 색상에 도전했더니 자꾸 거울을 보게 되고 신기해요. 렌즈 자체는 색이 연해보였는데 의외로 제 또렷한 검은 테두리를 쏙 가리는 힘이 있더라고요. 공식 홈페이지에서 가져온 사진입니다. 한달렌즈고, 솔직히 얘기해서 착용감은 썩 좋진 않아요. 제가 일하면서 9시간~10시간정도 착용하고 있는데 눈에 가끔 이물감이 느껴지고..
항상 살까말까 망설이던 살랑 카드지갑. 사실 살까 말까 망설이던 건 거의 작년부터였는데 괜히 너무 비싼 것 같기도 하고 색깔 고민도 되고 해서 계속 미루고 미루다 이제야 사게 되었답니다. 살랑 카드지갑 하면 연핑크랑 그레이가 제일 무난하니 인기가 많은 것 같아요. 하지만 가방에 이것저것 보부상처럼 들고다니는 저는 지갑이 금세 여기저기 찍히고 더러워질 게 뻔하거든요ㅠ 그래서 색깔 고민을 거듭하다 체리레드로 결정했습니다. 빨간 지갑이 돈 들어온다고도 하잖아요. 연핑크가 제일 대표적이고 예뻐보였지만 때타는 걸 감당할 수가 없겠더라고요... 카드지갑이 도착했을 때입니다. 테슬과 지갑과 가죽끈과 작은 드라이플라워가 같이 왔어요. 짠! 체리레드 살랑 카드지갑입니다. 체리레드라고 했지만 사실 그냥 빨간색이에요. 그래..
일본 드럭스토어에서 사온 키키유 입욕제입니다. 일명 키키탕이라고도 하는데요. 탄산 입욕제에요. 여름에 사왔지만 더워서 목욕보단 샤워만 하느라고 써보질 못했는데 어제부터 급 날씨가 쌀쌀해졌더라구요. 그래서 써보기로 했습니다. 키키유의 뒷편입니다. 옆면이에요. 여러 설명이 써 있어요. 네모난 뚜껑은 곧 입욕제 계량컵 역할을 해요. 이미 엄마나 동생이 몇 번 써서 가루가 묻어있군요. 후두둑 컵에 입욕제를 쏟아요. 보통 입욕제 하면 고운 가루를 생각하는데 마치 고양이 모래같은 느낌을 주는 입욕제에요. 컵라면에 물 맞추듯이 저 선만큼만 맞춰주세요. 향기가 진해서 더 넣으면 코 마비될지도 몰라요. 넣는 움짤입니다. 넣자마자 뿌옇게 녹으면서 탄산 기포가 몽글몽글 올라오는 것을 볼 수 있죠? 이렇게 녹아가더니 하얀 물..
오늘은 안약을 주제로 가져와 보았습니다! 제가 일본여행을 가게 되면 꼭 일본 드럭스토어에서 사오는 안약이에요. 로토 리세 안약과 산테PC 안약이요. 사실 아이봉도 많이들 사오시는데 저는 아이봉은 크게 효과를 못 봐요ㅠ 저는 비염이 있어서 알레르기성 결막염이 자주 나고, 눈이 가려운 일도 많아요. 그래서 눈을 자주 비비고 눈 점막 아래쪽이랑 안쪽이 가렵고... 그럴 때 요긴하게 쓰는 안약입니다. 먼저 로토 리세 이야기부터 해볼게요. 핑크색의 디자인이 예쁘고, 작아서 가방 안에 쏙 넣어가지고 다니기 좋은 안약이에요. 그러나 무엇보다 좋은 건 이 안약은 콘택트렌즈를 착용한 상태로 넣을 수 있다는 거에요. 인공눈물조차 렌즈를 낀 상태로 넣는 게 그리 좋지 않다고 하던데 렌즈를 빼고 안약을 넣고 다시 렌즈를 세척..